서산, 늘봄지원실장, 온돌봄 방향성 모색 현장실습연수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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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늘봄지원실장, 온돌봄 방향성 모색 현장실습연수 운영

  • 승인 2026-01-16 15:33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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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늘봄지원실장 임용예정자 현장실습연수 운영 모습(사진=서산교육지원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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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늘봄지원실장 임용예정자 현장실습연수 운영 모습(사진=서산교육지원청 제공)
충청남도서산교육지원청(교육장 김지용)은 지난 1월 13일 '2026년 늘봄지원실장 임용예정자 현장실습연수'를 운영하고, 1·2기 늘봄지원실장들이 함께 모여 2026 온돌봄의 방향성과 학교 현장 적용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늘봄지원실장의 실무 역량 강화를 통해 방과후·돌봄 현장의 안정적 운영을 지원하고, 학교와 교사의 업무 부담을 최소화하는 충남형 온돌봄 운영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1·2기 늘봄지원실장 간 경험과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통해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논의가 이뤄졌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연수에 참여한 늘봄지원실장들은 ▲학교 밖 초등돌봄과 온돌봄 정책 이해 ▲학교별 온돌봄 운영 실무 ▲지역별 늘봄학교 현황 등을 주제로, 2026년 온돌봄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온돌봄은 단순한 돌봄을 넘어 학생 개개인의 성장과 학교 교육을 지원하는 중요한 교육 활동"이라며, 현장과 지역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운영체계의 중요성에 공감했다.

특히 1기 늘봄지원실장들은 그동안의 운영 경험을 토대로 효과적이었던 사례와 개선이 필요했던 점을 공유했고, 2기 임용예정자들은 이를 바탕으로 향후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하기 위한 실천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참석자들은 "서로의 경험을 나누며 2026 온돌봄의 방향성을 구체화할 수 있었던 뜻깊은 연수였다"고 입을 모았다.

서산교육지원청 교육과장은 "이번 현장실습연수는 늘봄지원실장이 온돌봄 운영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는 데 필요한 안목과 실무 역량을 함께 키우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학생과 학부모가 신뢰할 수 있는 온돌봄 체계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산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늘봄지원실장 간 지속적인 소통과 현장 지원을 통해 학교가 교육 본연의 역할에 집중할 수 있는 온돌봄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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