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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복지법인 신영복지재단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관장 김형식)은 1월 15일 송헌복지회(회장 송인석)와 대전곰두리자원봉사단연합(회장 문상수)이 함께하는 '찾아가는 짜장면 데이' 행사를 개최했다. |
사회복지법인 신영복지재단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관장 김형식)은 1월 15일 송헌복지회(회장 송인석)와 대전곰두리자원봉사단연합(회장 문상수)이 함께하는 '찾아가는 짜장면 데이'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찾아가는 짜장면 데이'는 2026년 새해를 맞이하여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송헌복지회와 대전곰두리자원봉사단연합 등 두 봉사단체가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에 방문해 이용자 어르신 300명에게 따뜻한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두 단체의 봉사자들은 이른 아침부터 짜장면 재료를 직접 손질하고 조리했다. 배식봉사 활동을 하면서 어르신 한 분 한 분께 따뜻한 새해 인사도 함께 전했다.
복지관을 이용 중인 장 모 어르신은 "새해에 이렇게 맛있는 짜장면을 직접 해줘서 너무 고맙다”며 “마음까지 든든해지는 것 같아 올 한 해도 건강하게 잘 지낼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
김형식 관장은 "새해를 맞아 많은 어르신들을 위해 이른 아침부터 정성을 다해 봉사해주신 송헌복지회와 대전곰두리자원봉사연합 봉사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오늘의 따뜻한 나눔이 어르신들께 큰 기쁨이 되었고,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더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복지 활동이 계속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송인석 송헌복지회 회장은 "새해를 맞아 어르신들께 따뜻한 식사와 함께 마음까지 전해드리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문상수 대전곰두리 자원봉사연합 회장은 "직접 조리하고, 배식하는 과정에서 어르신들과 더 가까이 소통할 수 있어 의미가 크다"며, "작은 나눔이지만 새해의 좋은 출발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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