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군,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연계사업 현장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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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연계사업 현장점검 실시

연계사업 관련 부서장 등 20여 명 참여해 주요 사업장 6개소 로드체킹
주차·교통·경관 정비 등 점검하며 관람환경 개선 박차

  • 승인 2026-04-18 00:03
  • 수정 2026-04-18 00:07
  • 김준환 기자김준환 기자
2. 원예치유박람회 연계사업 현장점검 (3)
태안군은 오는 25일 열리는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를 앞두고 원예치유박람회 연계사업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사진=태안군 제공)


태안군은 오는 25일 열리는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를 앞두고 원예치유박람회 연계사업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태안군에 따르면 지난 16일 가세로 군수와 이주영 부군수, 관련 실·국장과 부서장 등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주요 연계사업장 주요 사업장 6개소에서 로드체킹에 나섰다.

특히 이번 점검은 박람회 개최 시기가 다가옴에 따라 주요 연계사업의 추진 상황을 면밀히 확인하고 현장 중심의 로드체킹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과 더불어 관람객을 위한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 점검단은 안면도 꽃지 조망쉼터와 방포항 환경정비 현장, 박람회장 인근 꽃지 연안정비 구역 등 총 6개 주요 사업장을 차례로 방문해 사업별 추진 상황과 미비점, 개선 필요 사항을 꼼꼼히 살폈다.

방포항과 법원연수원 인근 임시 공영주차장 운영 계획과 행사장 주변 교통 통제 대책, 구역별 주차 유도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살피며 관람객 이동 편의성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

또 방포와 리솜 회전교차로 일원의 가로화단 및 꽃묘 식재 현황을 확인하고, 밧개해수욕장 인근 해안도로 정비 구간을 찾아 박람회장 주변 경관 개선과 시설 안전성 확보 상황도 함께 점검했다.

군은 이번 점검에서 확인된 개선 필요 사항을 곧바로 보완·조치를 통해 박람회 준비 완성도를 높여 안전하고 쾌적한 관람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성공적인 원예치유박람회 개최를 위해 현장 중심의 철저한 사전 점검과 보완은 필수적"이라며 "방문객들이 불편함 없이 태안의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철저한 연계사업 보완과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태안=김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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