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 '꿈키움 바우처' 19일 부터 신규 대상자에게 배부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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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꿈키움 바우처' 19일 부터 신규 대상자에게 배부 시작

지원 확대 후 이용액 6배 증가 등 청소년 교육 복지 체감도 높여

  • 승인 2026-01-18 10:20
  • 이영복 기자이영복 기자
옥천군은 지역 청소년들의 자기계발과 교육 복지 향상을 위한 '꿈키움 바우처' 카드의 2026년도 신규 배부를 19일 부터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배부는 기존에 중학교 입학 이후인 3월에 신청을 받던 방식에서 벗어나, 지난해 12월 관내 초등학교를 통해 예비 중학생 대상자 명단을 조기에 확보하고 대상자 확정을 마쳐 1월부터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에 따라 신규 대상 청소년은 19일부터 실물 카드를 수령하는 즉시 사용 할 수 있다. 기존 바우처 이용자들은 별도의 절차 없이 기존 카드를 그대로 사용하면 된다.

특히 옥천군 꿈키움 바우처는 지난해 9월부터 지원 금액을 도내 최고 수준(13~15세 월 2만 원, 16~18세 월 3만 원)으로 확대하고 지급 방식을 월별로 개편하며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확대 시행 전('24. 9.) 월 2백만 원이었던 이용 금액은 확대 시행 후('25. 9.) 1,200만 원으로 6배 급증했다. 연간 총 지원액 또한 이전 대비 2배 이상 크게 늘었으며, 사용률 85% 이상을 기록하는 등 지역 청소년들의 대표적인 복지 자산으로 자리매김했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이용 금액이 6배나 증가한 것은 꿈키움 바우처가 우리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는 방증"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필요한 시기에 즉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선제적인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옥천=이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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