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당진당협, 당원 전진대회 열고 6·3 지방선거 승리 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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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당진당협, 당원 전진대회 열고 6·3 지방선거 승리 결의

정용선 위원장, 서민과 청년위한 진짜 정치 위해 반드시 승리해야
신동욱 최고위원·박성규 논산계룡금산위원장 등 참석해 단합 강조

  • 승인 2026-01-18 21:18
  • 박승군 기자박승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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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당진시당원협의회는 17일 당진시청 대강당에서 당원 전진대회를 개최했다.(당진당협 제공)


국민의힘 당진시당원협의회(위원장 정용선)는 1월 17일 당진시청 대강당에서 주요 당직자와 당원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당원 전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6·3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당원 결속을 다지기 위해 마련한 이날 행사에는 신동욱 국민의힘 중앙당 최고위원과 육군대장 출신 박성규 논산·계룡·금산 당협위원장이 참석해 특강을 진행했다.

정용선 위원장은 인사말에서 시의원 2명의 해당 행위와 관련한 징계 경위 및 진행 상황을 설명하며 당진 당협은 위원장과 당직자·당원들이 하나로 뜻을 모아 선거를 준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당협 내에 불협화음이 있는 것처럼 보도하는 일부 언론의 시각은 사실과 다르다고 해명했다.

정 위원장은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해 서민의 삶을 보듬고 청년들에게 희망을 주는 정치를 실현해야 한다"며 당원들의 적극적인 역할을 당부했다.

아울러 민주당의 법치질서 파괴와 독재 정치에 대해 침묵하고 방관하는 것은 국민이나 당원으로서의 의무를 저버리는 일이라며 마르틴 니묄러의 시 '처음 그들이 왔을 때(First They Came)'를 소개하기도 했다.

초청 강연에 나선 박성규 위원장은 안보의 중요성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박 위원장은 9·19 군사합의의 문제점과 한미동맹의 필요성을 언급하며 "싸우지 않고 이길 수 있는 확고한 안보 태세가 최선이지만 유사시에는 반드시 싸워 이길 수 있는 튼튼한 국방력이 뒷받침돼야 한다"고 힘주어 말했다.

신동욱 최고위원은 현 정부 출범 이후 정치 상황과 최근 드러나고 있는 민주당 인사들의 부패비리 혐의 등을 언급하며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법치질서를 지켜나가기 위해서는 당원들의 단합과 결속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당진당협 관계자는 "6·3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출마 예정자들이 매주 회의를 통해 선거 정보를 공유하고 있다"며 "이번 전진대회는 당원 모두가 지방선거 승리를 향한 각오를 다시 한 번 다지는 뜻깊은 자리였다"고 밝혔다. 당진=박승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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