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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소년수련관 전경(사진=단양군제공) |
센터는 실질적인 직장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지역 내 5개 업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청소년들이 다양한 현장에서 직접 실무를 체험할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인턴십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여러 직종을 경험하며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으로, 현장 중심의 활동을 통해 자신감과 자기효능감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동시에 지역사회 내에서 학교 밖 청소년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하는 역할도 기대된다.
특히 이 사업은 단순한 체험을 넘어 청소년들의 꿈을 구체화하고 자립을 지원하는 실질적인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2015년부터 약 10년간 30여 명의 청소년이 참여하며 꾸준한 성과를 이어오고 있다.
센터는 올해 자체 인턴십 프로그램과 함께 충북꿈드림센터와 연계한 직업역량 강화 과정도 병행 운영할 계획이다. 지난 21일 지역 카페에서 진행된 바리스타 체험을 시작으로, 오는 9월 말까지 총 5명의 청소년을 5개 사업장에 순차적으로 배치해 체계적인 현장 경험을 제공한다.
군 관계자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청소년들의 자립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문의는 단양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043-421-8370)로 하면 된다.
단양=이정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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