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보건의료원, 체험형 영양교육으로 주민 건강관리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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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보건의료원, 체험형 영양교육으로 주민 건강관리 지원

다양한 연령층 참여 속 식습관 개선 효과…비만 예방 실천 기반 마련

  • 승인 2026-04-20 23:39
  • 이정학 기자이정학 기자
보도 2) 비만 예방 영양교실 건강한 한끼(2) (1)
단양군보건의료원는 비만 예방 영양교실 '건강한 한 끼'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사진=단양군제공)
단양군보건의료원이 주민들의 건강한 식생활 정착과 비만 예방을 위해 운영한 영양교육 프로그램 '건강한 한 끼'가 참여자들의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이번 교육은 건강 위험요인을 가진 지역 주민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청년층부터 중장년층까지 폭넓은 연령대가 참여해 서로의 식생활 경험을 나누고 건강 관리에 대한 인식을 함께 높였다.

프로그램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체험형 방식으로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균형 잡힌 영양 섭취의 중요성과 식단 구성 방법을 배우는 한편, 신선한 재료를 활용한 조리 실습을 통해 일상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식습관 개선 방법을 익혔다.

특히 저염·저당 중심의 식단 구성과 열량 조절 요령, 제철 식재료 활용법 등 건강관리와 직결되는 내용이 중점적으로 다뤄져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보도 2) 비만 예방 영양교실 건강한 한끼(1)
단양군보건의료원는 비만 예방 영양교실 '건강한 한 끼'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사진=단양군제공)
현장에서는 직접 건강식을 만들어보며 조리 과정 전반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돼 참여자들의 이해도를 높였으며, 올바른 식재료 선택의 중요성도 자연스럽게 전달됐다.

교육에 참여한 주민은 "직접 만들어보는 과정이 있어 교육 내용이 더 쉽게 와닿았고, 앞으로 식생활을 바꾸는 데 자신감이 생겼다"고 전했다.

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민 건강 수준 향상을 위해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단양=이정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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