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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양군보건의료원는 비만 예방 영양교실 '건강한 한 끼'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사진=단양군제공) |
이번 교육은 건강 위험요인을 가진 지역 주민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청년층부터 중장년층까지 폭넓은 연령대가 참여해 서로의 식생활 경험을 나누고 건강 관리에 대한 인식을 함께 높였다.
프로그램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체험형 방식으로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균형 잡힌 영양 섭취의 중요성과 식단 구성 방법을 배우는 한편, 신선한 재료를 활용한 조리 실습을 통해 일상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식습관 개선 방법을 익혔다.
특히 저염·저당 중심의 식단 구성과 열량 조절 요령, 제철 식재료 활용법 등 건강관리와 직결되는 내용이 중점적으로 다뤄져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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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양군보건의료원는 비만 예방 영양교실 '건강한 한 끼'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사진=단양군제공) |
교육에 참여한 주민은 "직접 만들어보는 과정이 있어 교육 내용이 더 쉽게 와닿았고, 앞으로 식생활을 바꾸는 데 자신감이 생겼다"고 전했다.
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민 건강 수준 향상을 위해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단양=이정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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