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구, 2025년 희망뉴스 10선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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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평구, 2025년 희망뉴스 10선 선정

‘굴포천 생태하천 복원’ 1위
2위 ‘2년 연속 종합청렴도 2등급’

  • 승인 2026-01-20 11:21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1.부평10대 희망뉴스
인천시 부평구는 한 해를 되돌아보고 부평의 새로운 미래를 만드는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2025년 부평 10대 희망뉴스'를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설문조사는 지난해 12월 31일부터 올해 1월 9일까지 각 부서 추천을 받은 뉴스 30개 가운데 구 소속 공직자가 10개를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설문조사 결과 '복개된 굴포천, 30년 만에 생태하천으로 탈바꿈'이 전체 응답자 601명 중 474명(78.9%)이 선택해 1위를 차지했다. 1위를 기록한 '복개된 굴포천, 30년 만에 생태하천으로 탈바꿈'은 콘크리트에 덮였던 하천을 30년 만에 지연친화적으로 복원한 사업이다. 복원된 굴포천은 주민들의 여가 및 생태체험을 위한 공간 제공, 지역 상권 활성화 등에서 큰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2위는 '2년 연속 종합청렴도 2등급, 인천에서 최고등급(316명·52.6%)'이 차지했다. 구는 지난해 국민권익위 주관 '2025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인천 유일의 2년 연속 2등급을 달성해 '청렴 도시'의 위상을 입증했다.

이어 '제29회 부평풍물대축제 개최(312명·51.9%)'가 3위로 순위를 올렸다.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부평풍물대축제는 매년 부평구민을 비롯한 인천시민들에게 사랑을 받으며 인천의 대표 축제로 거듭나고 있다.

또한 ▲'여성친화도시 조성 '대통령 표창' 수상'(4위) ▲'별빛굴포 은하수길 행사 개최'(5위) ▲'국정평가 연계 군·구평가 최우수 1위'(6위) ▲'나비공원 어린이 모험 숲 조성'(7위)이 선정됐다.

이외에도 ▲'신트리공원, 세모공원 생태공원으로 탈바꿈'(8위) ▲'5년 연속 적극행정 종합평가 우수기관 선정, 행안부 장관상 수상'(9위) ▲'부평대로 걷고싶은거리 조성공사 완료'(10위) 등이 각각 10대 뉴스에 이름을 올렸다.

부평구는 이번 설문조사 결과를 2026년 구정백서와 부평사람들에 실어 기록으로 남기고 앞으로 사업추진 시 참고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10대 희망뉴스가 지난해 주민들과 함께한 공직자들의 관심사를 통해 부평의 주요 현안을 알 수 있었던 기회였다"며 "올해에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긍적적인 변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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