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헌창 옥천부군수, "현장에서 문제를 찾고, 실행으로 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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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헌창 옥천부군수, "현장에서 문제를 찾고, 실행으로 답하다"

군정 주요 사업장 24개소 현장 점검. 해빙기 이후 공사 재개 시점에 맞춘 공정 관리와 운영을 강조

  • 승인 2026-01-21 10:42
  • 이영복 기자이영복 기자
사진1)사업장 현장점검(한마음혈액원)
이헌창 옥천부군수(사진 가운데)가 21~23일 군정 주요사업사업장을 점검한다. 사진은 한마음혈액원 공사현장 점검 모습
지난 1일 옥천부군수로 취임한 이헌창 옥천부군수가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군정 주요 사업장 24개소를 대상으로 현장 점검에 나섰다.

21일에는 올해 착공을 앞둔 옥천군립박물관 건립사업 현장을 시작으로, 옥천군민도서관 재정비 사업, 한마음혈액원 현대화 사업과 청산별곡 은하숲 조성사업 대상지 등을 차례로 방문해 사업 준비 상황과 추진 여건을 점검했다.

이 부군수는 동절기 공사 중지 사업장을 중심으로 안전관리 실태를 면밀히 확인하고, 해빙기 이후 공사 재개 시점에 맞춘 공정 관리와 재정 집행의 체계적 운영을 강조하며, 사업 추진 과정에서 나타나는 문제점에 대해서는 사후 대응이 아닌 사전 진단과 선제적 조치를 통해 해결해 나갈 것을 관계 부서에 주문했다.

이 부군수는 "현장은 군정의 출발점이자 해답이 있는 곳"이라며 "주요 사업들이 계획에 머무르지 않고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에서 문제를 발견하고, 부서 간 협업을 통해 신속하게 해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옥천=이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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