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자원봉사센터 핵심사업 '시민 평가'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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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자원봉사센터 핵심사업 '시민 평가' 반영

22~29일까지 10개 사업 온라인 평가

  • 승인 2026-01-21 17:18
  • 김삼철 기자김삼철 기자
수원자원봉사센터 전경.
수원자원봉사센터 전경.
수원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최영화, 센터)가 핵심사업에 따른 '시민 평가'를 반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센터는 지난해 추진한 핵심 사업 10개를 대상으로 시민 평가를 받는다. 평가 대상 사업은 ▲지구를 식히는 시원한 쿨터치 '쿨루프' ▲넷제로 탄소중립 캠페인(어스아워, 틈만나면) ▲볼런투어 '행궁에서 봉사하궁' ▲'수원 독립운동의 길' 조성 ▲기업 사회공헌 ▲협업과 연대를 통한 수원 사랑의 밥차 ▲장애인, 국가유공가 등을 찾아가는 '수원 찾아가는 밥차' ▲청소년 자원봉사학교 '풋' ▲단체 소통 간담회 ▲한마음 워크숍 등 10개다.

이번 평가는 이달 22일부터 29일까지 온라인에서 진행한다. 센터 홈페이지 '착한공터'를 통한 네이버폼과 수원 '새빛톡톡'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는 선정된 10개 사업 가운데 최대 3개를 선택하면 된다.

소통광장 '새빛톡톡' 회원, 경기도 31개 시·군 자원봉사센터 홍보 담당자, 수원시 공공기관 홍보 담당자 등 외부 협력 네트워크도 참여 대상에 포함해 평가의 대표성과 객관성을 강화했다.

이번 평가는 향후 사업 방향 수립과 프로그램 개선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최영화 센터장은 "이번 평가는 단순한 만족도 조사가 아니라, 시민·자원봉사자·내부 직원이 함께 만드는 이용자 중심의 평가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현장에서 체감되는 사업을 평가받아 앞으로 더 효과적인 센터 홍보 전략과 프로그램 운영에 반영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수원시자원봉사센터는 온라인 의견 제출 기간 종료 후 30일부터 2월 2일까지 평가 결과를 분석해 긍정 평가 상위 3개 사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사업은 카드뉴스 형태로 제작해 2월 3~28일 센터 홈페이지와 SNS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수원=김삼철 기자 news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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