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TP 지원기업 이엠시티, CES 2026서 글로벌 기술 경쟁력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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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TP 지원기업 이엠시티, CES 2026서 글로벌 기술 경쟁력 입증

AI기반 화재 감지 솔루션
미국시장 진출 교두보 마련

  • 승인 2026-01-22 09:39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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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업 참여기업인 ㈜이엠시티가 세계 최대 ICT 전시회인 CES 2026에서 글로벌 기술 경쟁력을 입증하고, 미국 기업과의 협력 성과를 창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엠시티'는 AI·IoT 기반 시설 안전 원격관제 전문기업으로, 인천TP의 'CES 2026 인천-IFEZ 홍보관 전시 참가지원' 사업을 통해 이번 CES 2026에서 자사의 기술 경쟁력을 글로벌 무대에 선보였다.

전시에서 공개된 'BDApp FireWatch'는 기존 CCTV에 인공지능(AI)을 탑재해 화재를 자동으로 감지하고, 오작동 발생 시 긴급 대응까지 지원하는 IoT 기반 화재 감지 솔루션이다. 기존 시설을 그대로 활용하면서 AI 기반 영상 데이터 분석을 통해 화재 감지 정확도를 높이고 비용 효율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해당 기술은 CES 2025 스마트시티 부문 혁신상을 수상해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또한 '㈜이엠시티'는 이번 CES 2026에서 'Texas Legacy Reality', 'True Gateway', 'Paradise Reality', 'TMGX Global' 등 미국 지역 부동산 전문기업 및 프로젝트 기업과 함께 업무협력과 기술개발을 위한 4건의 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이엠시티의 화재 감지 솔루션이 미국 내 빌딩과 시설에 확산되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엠시티 이봉호 대표는 "CES는 글로벌 시장에서 기술 경쟁력을 직접 검증받을 수 있는 무대"라며 "이번 CES 2026을 계기로 해외 파트너와의 협력을 본격화하고, AI 기반 화재 감지 솔루션을 글로벌 표준으로 확산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인천시의 지원을 통해 창업진흥원과 인천TP가 도약기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사업화 자금 ▲특화프로그램 ▲투자 유치 연계 등을 지원해 창업기업의 지속 성장과 스케일업을 돕고 있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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