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환경공단, CEO 전 사업소 현장 소통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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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환경공단, CEO 전 사업소 현장 소통 행보

시민 중심의 환경 서비스 질 향상 주력
안전관리 강화 및 11대 핵심 현안 점검

  • 승인 2026-01-22 15:09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승기사업소 진두하수처리시설 점검
인천환경공단은 2026년 경영목표 달성과 현장 중심의 소통 경영 강화를 위해 2월 13일까지 'CEO 현장 방문 및 주요업무보고'를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김성훈 인천환경공단 이사장이 직접 본부와 전 사업소를 찾아 2026년도 주요 업무계획과 핵심 과제를 점검하고, 현장의 실질적인 애로사항을 청취하여 경영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단은 올해 4대 경영 목표로 ▲시설 공정 효율화 ▲안전사고 ZERO ▲경영시스템 극대화 ▲고객만족도 향상을 설정했다.

특히 2026년 시행되는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에 대한 선제적 대응과 AI 로봇 조기 실용화, 분진 및 악취 ZERO화 등 11대 주요 현안 사항을 집중적으로 논의할 계획이다.

세부 일정으로는 22일 승기사업소를 시작으로 가좌·남항 사업소 등을 거쳐 2월 13일 본부 업무보고로 마무리된다. 아울러 방문 기간 중에는 이사장과 사업소장이 주요 시설물의 안전 상태를 함께 점검하고, 현장 근무자들과의 오찬 간담회를 통해 소통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김성훈 이사장은 "모든 해답은 현장에 있다는 마음가짐으로 이번 방문을 준비했다"면서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경영에 반영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고품질 환경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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