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의왕 미래교육센터 특별위원회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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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의왕 미래교육센터 특별위원회 출범

위원장에 서성란 의원 임명

  • 승인 2026-01-22 17:11
  • 김삼철 기자김삼철 기자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의왕 미래교육센터 특별위원회 출범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이 의왕 미래교육센터 특별위원회를 출범하고 특별위원장에 서성란(의왕2) 의원 임명을 기념하고 있다.
경기도의회 국민의힘(대표의원 백현종, 도의회 국힘)이 22일 의왕 미래교육센터 특별위원회(미래특위)를 출범했다고 밝혔다.

도의회 국힘은 21일 '의왕 미래특위를 출범하고 특별위원장에 서성란(의왕2) 의원을 임명했다.

이날 도의회 국힘 대표의원실에서 열린 도의회 국힘 미래특위 출범식에는 백현종 대표의원과 서성란 특별위원장을 비롯해 김현석 청년수석 등 국민의힘 소속 도의원들이 다수 참석했다.

도의회 국힘 미래특위는 경기도 미래 인재 양성과 의왕시 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의왕 미래교육센터' 설립을 안정적으로 견인하고자 출범했다. 본 센터는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미래 첨단 산업 진로교육 및 체험학습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으로, 교육도시를 표방하는 의왕시의 대표적 정책사업으로 추진돼왔다.

시 내손동 일원에 지하 2층, 지상 4층 건물로 들어서며, 로봇·드론·인공지능 등 4차 산업혁명 시대 주목받는 미래 기술 분야 교육관과 체험장으로 구성될 전망이다.

오는 3월 사업자 선정 후 착공, 약 2년간 공사를 거쳐 완공될 것으로 전해졌다.

미래특위는 본 센터의 원활한 설립과 지속 가능한 운영을 위해 경기도 차원의 공동 활용 체계를 구축하고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연계할 방침이다. 의왕시를 넘어 경기 남부권 시·군의 공동 활용 시스템을 마련해 인재 육성과 고용 창출은 물론, 나아가 도내 ▲교육 격차 해소 ▲혁신 정책 홍보 ▲지역 균형발전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출범식에서 백현종 대표의원은 "우리 특별위원회가 정책적 지원을 통해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갈 의왕 미래교육센터는 경기도의 융합형 미래 인재 양성소이자 대한민국 창의적 과학 교육의 산실이 될 것"이라며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제3정책위원장으로서 조례 정비 및 예산 확보 등 전문성 있는 의정활동을 통해, '의왕 교육 발전'에 헌신해 온 서성란 특별위원장의 리더십이라면 성공적인 결과를 가져오리라 확신한다"고 역설했다.

서성란 특별위원장은 "특별위원회의 전문적 지원과 지속적 관리를 통해 의왕 미래교육센터는 순조롭게 설립되고, 나아가 대한민국 대표 '미래 지향적 교육·체험 시설'로 부상하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 우리는 탁상행정에서 벗어나 '현장의 목소리'를 중시하는 실효적인 정책조직으로 기능하며, 미래 꿈나무들의 눈높이에 맞는 '의왕 교육의 새 청사진'을 제시해 나갈 것"이라고 천명했다.


경기=김삼철 기자 news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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