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순천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 최고등급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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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순천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 최고등급 획득

통합 고용서비스 체계 우수성 공식 인정

  • 승인 2026-01-23 17:07
  • 전만오 기자전만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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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순천대학교 전경.
국립순천대학교(총장 이병운)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지난 22일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2025년 대학청년고용서비스 사업 성과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대학을 대상으로 ▲취업 지원 인프라 구축 ▲재학생·졸업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제공 ▲지역 청년 고용 네트워크 활성화 ▲사업 운영의 전문성과 지속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했다.

국립순천대학교는 전 영역에서 고르게 높은 평가를 받으며 청년 고용서비스 운영 역량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특히 저학년부터 졸업생까지 생애주기별로 세분화한 '생애주기 맞춤형 취업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순천·광양·여수 고용복지플러스센터를 비롯한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취업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운영해 온 점이 우수 등급 획득의 주요 요인으로 꼽혔다.

센터는 진로 설계부터 직무 역량 강화, 실전 채용 연계까지 이어지는 원스톱 고용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운영해 왔으며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와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을 통해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지원 체계를 구축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전라남도 지역 산업 수요를 정밀하게 분석해 프로그램에 반영하고, 지자체·고용센터·국민취업지원제도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 청년 취업의 거점(Hub) 역할을 수행한 점도 주요 성과로 인정됐다. 이는 단발성 지원을 넘어 지역과 상생하는 지속 가능한 청년 고용 지원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최수임 국립순천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이번 우수 등급 획득은 현장 중심 취업 지원 체계를 꾸준히 구축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급변하는 채용 환경에 대응해 재학생과 졸업생, 지역 청년들이 실질적인 취업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AI 기반 매칭과 직무 특화 교육 등 혁신적인 고용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립순천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이번 성과를 발판으로 청년 고용 정책의 핵심 거점으로서 역할을 더욱 강화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선도적 취업 지원 모델을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현재 졸업생과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한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순천=전만오 기자 manoh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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