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수구, 송도공동육아나눔터 ‘새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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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수구, 송도공동육아나눔터 ‘새단장’

신한금융그룹 사업비 지원
편안하고 안전한 공간 조성

  • 승인 2026-01-24 13:03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연수구, 송도공동육아나눔터 ‘새단장
인천시 연수구는 지난 22일 '송도공동육아나눔터'(신한 꿈도담터 223호)의 새단장을 마치고 본격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관식에는 신한금융희망재단, 아이들과 미래재단, 연수구 가족센터 관계자 및 공동육아나눔터 이용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리모델링을 지원한 신한금융희망재단 현판 전달식과 시설 순회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리모델링은 성평등가족부와 신한금융그룹이 주관한 '신한꿈도담터 공모사업'에 선정되며 사업비를 지원받아 추진됐다.

구는 지난해 12월 공사를 시작해 올해 1월 기자재 설치를 마무리했으며, 프로그램실과 놀이공간 등을 보다 편안하고 안전한 공간으로 조성했다.

'공동육아나눔터'는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품앗이 활동과 이웃과의 소통을 통해 육아 부담을 덜 수 있는 열린 공동체 공간으로 활용된다.

이재호 구청장은 "송도공동육아나눔터는 단순한 돌봄 공간을 넘어, 부모와 아이가 함께 성장하는 지역 공동체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촘촘한 돌봄 기반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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