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 초등생 대상 방과 후 ‘돌봄서비스 3호점’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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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초등생 대상 방과 후 ‘돌봄서비스 3호점’ 개소

'꿈꾸리다함께돌봄센터' 개소. 아동 25명 대상 운영 급식도 제공

  • 승인 2026-01-25 09:26
  • 이영복 기자이영복 기자
사진1) 개소식 사진
옥천군은 23일 다가치동행센터(옥천읍 중앙로2길 20) 1층에서 옥천군 3호점 ‘꿈꾸리다함께돌봄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개소식에는 황규철 옥천군수, 옥천군의회 의원, 유관기관 관계자 및 학부모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꿈꾸리다함께돌봄센터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방과 후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아동복지시설로, 다가치동행센터 1층 돌봄공간 191㎡(약 57평)를 리모델링해 활동실과 조리실 등 안전하고 쾌적한 돌봄 환경을 갖췄다.

지난 19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으며, 센터장 1명과 돌봄교사 1명이 근무하면서 아동 25명을 대상으로 학습·숙제 지도, 신체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방학 중에는 급식도 제공한다.

이요셉 꿈다락사회적협동조합 대표는 "아이들이 행복하고 학부모가 신뢰할 수 있는 꿈꾸리다함께돌봄센터가 되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군청 관계자는 "꿈꾸리다함께돌봄센터 개소를 통해 초등돌봄 사각지대가 조금이나마 해소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아동친화도시로서 아동이 행복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옥천=이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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