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면천읍성 내 반려동물 스탬프 투어 2월부터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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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면천읍성 내 반려동물 스탬프 투어 2월부터 진행

문화유산 연계 반려동물 관광지로 주목받아

  • 승인 2026-01-26 07:07
  • 박승군 기자박승군 기자
사본 - (사진4)면천읍성 수호견 과거시험
당진시는 2월 부터 면천읍성에서 '반려동물 스탬프 투어'를 진행한다.(당진시청 제공)


당진시(시장 오성환)는 2월부터 면천읍성에서 '반려동물 스탬프 투어'를 진행한다고 1월 26일 밝혔다.

이번 반려동물 스탬프 투어는 '면천읍성 수호견 과거시험'을 주제로 제작했다.

스탬프 인증 장소는 총 9곳으로 골정지(담력 훈련)·대숲바람길(순발력 훈련)·객사(의례 훈련)·남문(경계 훈련)·장청(인지 훈련)·3.10. 만세운동 기념탑(독립정신 고취 훈련)·영탑사(체력 훈련)·각자성돌(증표 각인 남기기 훈련)·면천창고(물자 확보 훈련) 등이다.

참여 방법은 스탬프 투어북에 명시한 면천읍성 수호견 훈련을 완료한 후 스탬프를 찍으면 되고 인증을 완료한 참가자에게는 '면천읍성 수호견' 임명과 함께 기념품(배지)을 제공하며 기념품과 스탬프 투어북은 면천읍성 관광안내소에서 받을 수 있다.

탁기연 문화예술과장은 "면천읍성에 반려동물 관광객이 많이 왕래하는데 스탬프투어를 통해 더욱 즐거운 여행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면천읍성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면천읍성은 2025년 전국 최초로 문화유산 반려동물 출입 가능 지역 '편하개 놀아유'로 지정해 새로운 반려동물 관광지로 주목받고 있다. 당진=박승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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