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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록우산 대전세종지역본부 최승인 본부장(사진 오른쪽)이 연세올데이치과 신상일 원장(사진 왼쪽)에게 아이들의 꿈을 키우는 '나눔병원' 현판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 제공 초록우산 대전세종지역본부 |
초록우산 대전세종지역본부(본부장 최승인)는 16일 연세올데이치과(원장 신상일)에 '초록우산 나눔병원' 현판을 전달하고 지역사회 인재 양성을 위한 동행을 시작했다.
초록우산은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월 3만 원 이상의 정기후원을 실천하는 기업, 병원, 약국 등을 대상으로 '나눔가게(나눔병원) 캠페인'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에 나눔병원으로 함께 하게 된 연세올데이치과는 매월 100만 원의 정기후원을 통해 지역 아동들을 위한 큰 나눔에 동참했다.
특히 이번 후원금은 초록우산의 대표적인 인재 양성 사업인 '아이리더' 사업에 지원될 예정이다. '아이리더'는 잠재력을 가진 취약계층 아동이 경제적 여건에 굴하지 않고 자신의 재능을 꽃피워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돕는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이다.
신상일 연세올데이치과 원장은 "재능이 있음에도 환경적인 어려움으로 꿈을 포기하는 아이들이 없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아이리더 사업 후원을 결정했다"며 "매월 전해지는 후원금이 아이들이 미래의 리더로 성장하는 데 든든한 발판이 되길 바라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최승인 초록우산 본부장은 "아이들이 경제적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자신의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신 연세올데이치과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 따뜻한 나눔이 우리 아이들에게 희망의 씨앗이 될 수 있도록 귀하게 잘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
유성구 도안동에 위치한 연세올데이치과는 지역사회에 꾸준한 후원금과 물품 지원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며 소외된 이웃과 상생하는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한편 초록우산은 아동복지 전문기관으로서 국내외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다양한 후원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나눔가게와 나눔병원 참여를 희망하는 곳은 초록우산 대전세종지역본부(042-477-4072)를 통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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