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2025년 여성 취업 946명 성과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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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2025년 여성 취업 946명 성과 달성

맞춤형 취업 지원으로 지역 여성 고용 활성화 견인

  • 승인 2026-01-26 08:30
  • 박승군 기자박승군 기자
사본 - (사진1,2)당진시청 전경 (1)
당진시청 전경


당진시(시장 오성환)는 1월 26일 당진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당진새일센터)에서 2025년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와 안정적인 일자리 연계를 위한 취업지원 사업을 추진한 결과, 총 946명의 여성 취업 성과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당초 목표 대비 128.7%를 초과 달성한 수치이며 지역 여성 고용 활성화에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한다.

당진새일센터는 집단상담(취업 준비)부터 직업교육훈련, 취업알선, 사후관리까지 이어지는 단계별 맞춤형 취업지원 체계를 통해 구직 여성의 취업 역량 강화와 안정적인 노동시장 진입을 지원했다.

특히 지역 산업 수요를 반영한 직업교육훈련 4개 과정을 운영해 총 80명 중 79명이 수료하며 수료율 98.8%, 취업률 77.2%를 기록하는 등 교육훈련과 취업 연계의 실효성을 입증했다.

또한 취업 초기 적응을 돕기 위한 심층 모의면접과 '첫 월급 DAY!' 프로그램을 운영해 근로환경, 조직문화, 직무 적응 등 현장에서 발생하는 어려움을 조기에 파악하고 상담·연계를 지원함으로써 취업 초기 이탈 방지와 직장 정착을 도모했다.

이와 함께 새일여성인턴사업을 통해 경력단절여성에게 일 경험 기회를 제공하고 인턴 종료 후 정규·상용직 전환을 연계해 고용유지 기반을 강화했다.

아울러 여성 맞춤형 취업박람회를 포함한 총 3회의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해 구인 기업과 구직자 간 현장 면접 중심의 채용 연계를 추진하고, 기업 대상 면접관 교육과 컨설팅을 통해 공정하고 직무 중심적인 채용 문화 확산에도 기여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취업 이후까지 이어지는 사후관리 강화와 기업 협력 확대를 통해 여성들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일하고 성장할 수 있는 고용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새일센터는 올해에도 재취업 여성의 장기근속을 위한 단계별 사후관리 체계 고도화와 기업 연계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당진=박승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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