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구, 다함께돌봄센터 5·6호점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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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다함께돌봄센터 5·6호점 개소

영종 중산동 아파트 단지 내 유휴공간 활용
돌봄·놀이·학습 연계 프로그램 제공

  • 승인 2026-01-26 10:20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1-1 보도사진 (다함께돌봄센터 5호점 개소식)
인천시 중구는 지난 22일과 23일 영종국제도시에 위치한 '중구 다함께돌봄센터 5·6호점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다함께돌봄센터'는 소득수준과 관계없이 돌봄이 필요한 모든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방학이나 방과 후 등 정규수업 이외의 시간에 돌봄·놀이·학습 연계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지역 맞춤형 공공 돌봄 시설이다.



5호점은 '영종서희스타힐스', 6호점은 '영종국제도시 화성파크드림'에 각각 조성됐다. 두 센터 모두 영종 중산동의 아파트 단지 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접근성과 안전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전문 위탁기관인 '사단법인 더불어함께'가 이들 센터의 운영을 맡아 숙제 지도, 체험 활동, 놀이 중심 프로그램 등 아동 발달 단계에 맞춘 다양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다함께돌봄센터 6호점 개소식)
중구는 새해 들어 1월 15일 3호점을 시작으로 이번 5·6호점까지 다함께돌봄센터를 개소하며, 영종국제도시를 중심으로 한 초등 돌봄 인프라를 빠르게 확충하고 있다.

아울러 구는 오는 3월 중 하늘누리센터 2층에 '거점형 다함께돌봄센터 7호점'을 개소하고, 하반기에는 총 10호점까지 확대해 지역 전반에 촘촘한 초등 돌봄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김정헌 구청장은 "다함께돌봄센터 확충은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한 중요한 기반"이라며 "5·6호점 개소를 통해 영종국제도시 전반에 더욱 안정적인 돌봄 환경을 제공하고, 거점형 센터 운영과 지속적인 확충으로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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