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 2026 구민 소통 20개 동(洞) 방문 성료

  • 전국
  • 수도권

인천 남동구, 2026 구민 소통 20개 동(洞) 방문 성료

1월 5일부터 21일까지 20개 동 순회...주민과 소통
주차·청소·녹지 등 생활 불편 접수, 해결 방안 모색

  • 승인 2026-01-26 11:07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rn
인천시 남동구는 지난 5일 구월1동을 시작으로 21일 논현고잔동까지 20개 동 '2026년 구민 소통 동(洞) 방문'일정을 모두 마쳤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각계각층의 주민에게 주요 구정 성과와 2026년 구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지난 동 방문 시 건의사항들의 추진현황을 설명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지역구 시·구의원을 비롯해 동 자생단체장, 경로당 회장, 지역 봉사자, 일반 주민 등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남동구는 구민의 눈높이에 맞춘 소통의 시간을 직접 주재하고 좌석 배치를 토의 형식으로 만들어 편안한 분위기에서 주민과의 진솔한 대화가 되도록 노력했다.

특히, 박종효 구청장은 각 동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어르신에게 새해 인사를 전하며, 노후시설 점검과 함께 현장의 애로사항을 세심히 살폈다.

구에 따르면 이번 동 방문 기간 1730여 명의 주민이 참석해 생활과 밀접한 주차, 청소, 공원녹지 등과 관련한 150여 건의 불편 사항을 건의했다.

구는 행사 직후 즉시 민원 현장을 방문해 문제점을 파악하고, 불편 사항에 대한 신속한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이번 동 방문을 통해 접수된 주민의 의견 역시 즉시 해소될 수 있도록 조치하고, 중·장기 계획과 예산이 수반되는 사항은 국회의원, 시의원, 구의원들과 협치해 구정에 반영토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속보>대전 갈마동 타이어업체서 화재
  2. 세종 스마트시티 2100세대 분양 초읽기…11월 견본주택 오픈
  3. 대덕대 야구부 창단 4년만에 프로선수 배출
  4. 국방부, 대전 문화동 부지 '전면 매각' 추진…터전 잃을 위기 화훼단지
  5. 대전 용두동2구역, 분양가 이견에 사업 표류… 이자 눈덩이
  1. 국립한밭대 동문 윤통섭 비전세미콘 회장, 발전기금 1억원 기부
  2. ‘포기마다 정성 담아’…맛있는 이웃사랑
  3. 대전교원시니어직능클럽 한글아카데미 합창단 정기공연
  4. 을지대병원의 을지재단 출범 70년…박준영 회장 "새로운 100년 열어가자"제안
  5. [중도일보 독자권익위원회] "골목상권 살릴 소비촉진, 지역언론이 이끌어주길"

헤드라인 뉴스


머크, 대전 추가투자 가능성 시사… 지역경제 동반성장은 과제로

머크, 대전 추가투자 가능성 시사… 지역경제 동반성장은 과제로

머크(Merck)가 대전 생산센터 준공을 계기로 추가 투자 가능성을 내비치면서 대전 바이오산업의 확장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KAIST와 공동 연구개발 프로젝트를 다수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향후 연구시설 확충 가능성까지 거론되면서 대전이 머크의 아시아·태평양 생산거점을 넘어 연구개발 중심지로 성장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29일 열린 머크 대전 생산센터 준공식에서 머크 독일 본사와 독일 정부 관계자들은 대전시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대규모 생산시설 건립이 예상보다 빠르게 진행됐다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 외국인투자지역 입주에 따..

대전 갈마동 타이어 판매점 화재 진화완료…2~3층 창고에서 발생 추정돼
대전 갈마동 타이어 판매점 화재 진화완료…2~3층 창고에서 발생 추정돼

30일 오전 10시 2분께 대전 서구 갈마동의 한 타이어 판매점에서 발생한 화재가 4시간 31분 만인 오후 2시 33분께 완전히 진화됐다. 짙은 연기와 거센 불길이 치솟으면서 화재발생 직후부터 150건 이상의 신고가 소방당국에 접수됐으며, 대전소방본부는 대전시와 산림청 헬기 2대와 소방장비 98대, 인력 238명을 투입해 화재 진압과 방수 작업을 벌였다.소방당국은 최초 신고 18분 만인 오전 10시 20분께 관할 소방서의 모든 소방력을 동원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했으며, 현장 주변에서는 교통 통제와 주민 대피도 진행됐다.타이어판매점..

`대전 예수` 와이스, 한화 돌아올까… 독수리 군단 마운드 재건 변수로
'대전 예수' 와이스, 한화 돌아올까… 독수리 군단 마운드 재건 변수로

한화이글스의 가을을 뜨겁게 달궜던 '대전 예수' 라이언 와이스가 다시 독수리 군단의 마운드에 오를 수 있을까. 미국 메이저리그(MLB) 재도전에 나섰던 와이스가 자유계약선수(FA) 신분으로 풀리면서 한화 복귀 가능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30일 미국 현지 보도에 따르면 휴스턴 애스트로스는 와이스에게 걸려 있던 2027시즌 500만 달러 규모의 구단 옵션을 행사하지 않기로 했다. 대신 바이아웃 50만 달러를 지급하면서 와이스는 새로운 소속팀을 찾을 수 있게 됐다. 와이스에게 올해는 아쉬움이 짙게 남는 시즌이었다. 지난해 한화에서의..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타이어전문점 화재 대전 타이어전문점 화재

  • ‘더 화려하고 아름답게’ ‘더 화려하고 아름답게’

  • ‘포기마다 정성 담아’…맛있는 이웃사랑 ‘포기마다 정성 담아’…맛있는 이웃사랑

  • 미래 진로직업 체험 미래 진로직업 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