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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진소방서는 청사 1층에 '소방안전체험관'을 공식 개관했다.(당진소방서 제공) |
당진소방서(서장 이상권)는 1월 중 청사 1층에 '소방안전체험관'을 공식 개관한다고 26일 밝혔다.
시민이 실제와 유사한 재난 상황을 직접 체험하고 대응 역량을 높일 수 있는 생활 밀착형 안전교육 공간이 드디어 시동을 걸었다.
체험관은 총 150.75㎡ 규모의 전용 시설로 마련했으며 화재·응급 상황에 대한 시민의 실질적 대응능력 향상을 목표로 설립했다.
이번에 문을 여는 119소방안전체험관은 당진시 역천로 838 당진소방서 행정동 1층에 위치하며 체험자들이 가상 재난환경 속에서 상황 판단과 행동 요령을 체득할 수 있도록 7개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체험 순서는 심폐소생술(CPR)·지진체험·승강기 사고대처요령·화재탈출체험·피난기구 체험·화재진압체험·기념촬영 등이며 각 단계는 실제 사고 상황을 모델링해 체험자가 위험성을 보다 현실적으로 인지하도록 설계했다.
체험은 만 3세 이상부터 성인까지 남녀노소 당진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방법은 당진소방서 체험관에 전화해 사전 예약하면 된다.
이상권 당진소방서장은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재난 상황을 직접 경험하며 스스로를 지키는 능력을 키우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소방안전체험관이 시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생활 속 안전문화를 확산하는 공간으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당진=박승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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