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시 승격 40주년 ‘첫인사, 동행’ 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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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시 승격 40주년 ‘첫인사, 동행’ 순항

-이민근 시장, 11개 동 현장 방문 마쳐...생활 현안 경청 ‘시민 동행’

  • 승인 2026-01-27 16:52
  • 김삼철 기자김삼철 기자
안산시, 시 승격 40주년 ‘첫인사, 동행’ 순항
이민근 시장이 부곡동 부남경로당에서 열린 '2026 희망을 나누는 첫인사, 동행'에서 어르신들과 새해인사를 나누고 있다.(1월 23일)
안산시가 27일 시 승격 40주년을 맞아 ''2026 희망을 나누는 첫인사, 동행(첫인사, 동행)'이 순항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 승격 40주년 새해를 맞아 시민들과 눈높이를 맞추고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고자 진행 중인 '첫인사, 동행'이 반환점을 돌며 순항하고 있다.

'희망 동행'은 이민근 시장이 아파트와 경로당 등 시민 일상 공간을 직접 찾아 새해 인사를 전하고 생활 속 불편과 지역 현안을 듣는 현장 소통 일정으로, 관내 25개 동을 순차 방문하고 있다.

앞서 이 시장은 지난 6일 성포동을 시작으로 26일 신길동까지 11개 동을 직접 찾아 아파트 주민 및 경로당 어르신들을 만나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현장에서 시민들의 건의 사항을 기록·답변하고, 신속한 조치가 필요한 사안에 대해서는 관련 부서와 발 빠른 조치로 개선하는 등 적극적인 현장 행정을 펼치고 있다.

동별 주요 건의 사항으로는 ▲주거환경 개선과 공동체 활성화(호수동) ▲생활 SOC 확충과 교통·보행 환경 개선(사이동·일동) ▲노후 주거지 정비와 생활 안전 인프라 확충(초지동·본오2동) ▲글로벌 교육도시 이행 및 어르신 복지 서비스 강화(이동·부곡동·신길동) 등에 대한 의견이 제시됐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동행은 현장에서 시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향으로 진행되고 있다"며 "일정 마지막까지 초심으로 시민 가까이에서 답을 찾는 현장 행정을 이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안산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수렴된 다양한 주민 의견을 향후 시정 운영과 정책 수립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현재까지 11개 동을 돌며 청취한 112건의 주민 의견에 대해선 개선 조치에 나서며, 이행 상황을 지속 점검하는 등 시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신속하고 책임 있게 이행해 갈 계획이다.


안산=김삼철 기자 news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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