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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대 국제교류본부는 22일과 23일 이틀간 국내 취업을 희망하는 외국인 유학생 30명이 참여한 가운데 천안 소노벨에서 '2025학년도 2학기 외국인 유학생 취업역량강화 캠프'를 운영했다. 사진제공은 충남대 |
충남대 국제교류본부는 22일과 23일 이틀간 국내 취업을 희망하는 외국인 유학생 30명이 참여한 가운데 천안 소노벨에서 '2025학년도 2학기 외국인 유학생 취업역량강화 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기적인 취업 지원을 넘어, 외국인 유학생이 한국 사회와 산업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고 전략적인 인재 육성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서 참가 학생들은 ▲국내 취업 환경 및 채용 트렌드 이해 ▲직무·기업 맞춤형 구직 전략 수립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 실습 ▲1:1 개인 컨설팅 ▲실전 면접 시뮬레이션 ▲취업 관련 온라인 특강 등 현장 중심의 실무형 과정이 단계별로 이수했다.
특히, 이번 캠프는 우수 외국인 인재가 학업을 넘어 국내 산업과 지역사회에 정착하도록 지원하는 인재 유치 정책인 'K-STAR(Global Talent Visa) 전략'과 연계돼 있다. 충남대는 이번 캠프를 통해 '교육?취업?정착'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모델을 구현할 계획이다.
안현주 충남대 국제교류본부장은 "외국인 유학생의 취업 지원은 지역과 국가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전략"이라며, "충남대는 K-STAR 정책에 발맞춰 유학생들이 학업 후에도 한국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남대 국제교류본부는 이번 1차 캠프의 성과를 바탕으로 오는 2월 9일부터 10일까지 교내에서 '2차 외국인 유학생 취업역량강화 캠프'를 추가 운영할 예정이다.
이상문 기자 ubot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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