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해경자청, 방문고객 기업 응대 수준 눈에 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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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해경자청, 방문고객 기업 응대 수준 눈에 띄네

2025년 민원처리 건수 23% 증가, 만족도 95.1점 기록

  • 승인 2026-01-29 10:54
  • 신문게재 2026-01-30 6면
  • 정진헌 기자정진헌 기자
(사진)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전경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전경./경자청 제공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청장 박성호, '경자청')은 2025년 민원 처리 현황 자체 분석 결과, 민원 만족도에서 95.1점을 기록하며 최상위 수준의 행정 서비스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그간 다소 정체됐던 경자청 구역 내 개발사업 및 투자유치 사업이 2025년 더욱 활발해짐에 따라 민원 접수 건수도 매년 증가 추세('23년 1,996건, '24년 2,250건)를 보였다.

2025년 총 민원 건수는 전년 대비 23% 증가한 2,758건으로 처리기한 내 민원 처리율 100%와 함께 만족도 점수(95.1점)를 2.3점이나 끌어올리며 경제 활동을 적극 뒷받침했다.

특히 전체 민원의 78.3%가 건축(1,296건)과 환경(863건) 분야에 집중돼, 경제자유구역 내 기업 입주와 스마트 물류 거점 조성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음을 뒷받침했다.

분야별로 보면, 건축민원(47%)은 건축물 표시 변경신고, 사용승인신청, 가설건축물축조신고 등 월 평균 108건이 접수.처리됐고, 환경민원(31.3%)은 대기배출시설 설치신고, 폐수처리시설 변경시고, 사업장 폐기물배출자신고 등 월 평균 72건이 접수처리됐다.

그 밖에도 입주기업 공장설립 완료신고, 산업단지 입주계약 신고 순으로 전년 대비 증가 추세를 보였다.

이러한 노력은 민원 만족도 95점이라는 결과로 이어져 '투자하기 좋은 경제자유구역'의 기반이 되고, 국내외 투자자들에게 신뢰를 주는 핵심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박성호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장은 "경자청을 찾는 방문기업이 증가하고 있다는 것은 우리 구역이 역동적으로 움직이고 있다는 긍정적인 신호"며, "2026년에도 기업하기 좋은 최적의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불필요한 규제는 과감히 개선하고, 기업과 투자자가 모두 만족하는 원스톱 행정 서비스를 더욱 고도화하겠다"고 밝혔다.


부산=정진헌 기자 podori7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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