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스크린골프장이 불황을 겪는 가운데, 키즈골프와 입시골프를 결합한 새로운 모델이 주목받고 있다. 대전에 위치한 청담키즈골프는 5세부터 16세까지를 대상으로 한 골프 영재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차별화에 나섰다.
청담키즈골프는 놀이와 흥미 중심의 교육으로 아이들이 골프에 자연스럽게 빠져들도록 돕고, 성장 단계에 맞춰 성인 규격의 스크린골프 환경으로 기량을 이어갈 수 있도록 설계됐다. 청담키즈골프에서 시작해 박현경골프아카데미로 연결되는 시스템은 미취학 아동부터 초·중등 과정, 나아가 입시골프까지 아우르는 ‘골프 인재 양성 트랙’을 완성한다.
골프지도에는 LPGA 프로 출신 박현경 프로를 비롯해 현직 프로 골퍼 3명이 참여해 전문성과 신뢰도를 더하고 있다.
대표강사인 박현경 프로는 “"프로 생활을 하면서 기초 체력이 얼마나 중요한지 절실하게 느꼈어다. 어릴 때 기본기와 체력을 다져놓은 선수들은 성인 무대에서도 확실히 다르다”며. “골프에 흥미를 잃은 친구들도 운동을 지속할 수 있는 공간과 기회를 만들어 보고 싶다. 골프를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도전의 장을 만들어 주고 싶다”고 말했다.
청담키즈골프에 대한 자세한 사항 인스타그램 '청담키즈골프‘ instagram.com/cd__kidsgolf/에서 확인할 수 있다.
![]() |
jodpd@금상진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금상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