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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서구 만년동 일대에 걸린 현대건설의 홍보용 현수막.(사진=심효준 기자) |
국내 시공능력평가순위 1위인 삼성물산을 비롯해 현대건설, HDC현대산업개발 등 대형 건설사들이 최근 추진준비위원회가 구성된 단지를 중심으로 현수막을 설치하는 등 홍보 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기 때문이다.
27일 지역 부동산과 정비업계 등에 따르면 대전 서구 둔산지구에서 노후계획도시정비 선도지구 선정을 향한 구체적임 움직임이 감지되는 통합 구역은 총 7곳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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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서구 탄방동 일대에 걸린 삼성물산의 홍보용 현수막.(사진=심효준 기자) |
이처럼 재건축 추진 열기가 달아오르면서 둔산지구에 관심을 보이는 국내 주요 건설사들도 점차 늘고 있다. 현재 구체적인 활동을 보이는 건설사는 삼성물산, 현대건설, HDC현대산업개발 등으로 이들은 통합 단지 주변에 홍보용 현수막을 내거는 등 선도지구 선정 이후 수주를 겨냥한 밑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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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서구 탄방동 일대에 걸린 HDC현대산업개발의 홍보용 현수막.(사진=심효준 기자) |
또 다른 사업대상지인 송촌·중리·법동은 별다른 움직임이 관측되지 않고 있다. 지방 부동산 경기 침체 장기화에 따른 불확실성으로 인해, 이들 지역 아파트 단지 주민들은 무리한 추진보다 관망을 택한 것으로 전해진다.
심효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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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효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