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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진시청사 전경 |
당진시(시장 오성환)는 1월 29일 2025년 충청남도 모범납세자로 시 개인 225명과 법인 168곳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충남도 모범납세자는 최근 3년간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 사실이 없고 연간 납부액이 개인 500만 원 이상, 법인 2000만 원 이상인 납세자 대상이며 충청남도 지방세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한다.
이번 선정은 지방 세정 발전과 성실한 납세 문화 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선정한 모범납세자에게는 모범납세자 증명 카드를 수여하며 이를 통해 올해 1년간 지정한 금융기관의 대출·예금 금리 우대, 공영주차장 이용료 감면 등 다양한 생활 밀착형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시는 매년 소액의 성실납세자에 대한 지원도 추진해 3년간 체납 사실이 없고 매년 3건 이상, 10만 원 이상 납기 내 전액 납부한 자에(3년 이내에 당진시 성실납세자로 선정된 자 제외) 대해 추첨해 소액의 상품권을 지급하고 있다.
김인식 세무과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납세의무를 성실하게 이행해 준 시민과 기업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모범납세자 우대 혜택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성실납세가 존중받는 사회 분위기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당진=박승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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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