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은 29일 오후 3시 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에서 '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설명회'를 열고, 관련 제도와 운영 방향을 공유한다. 이날 행사에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고용 중이거나 도입을 희망하는 농가와 결혼이민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한다.
설명회에서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의 주요 내용과 절차를 비롯해 고용 농가와 근로자가 지켜야 할 기본 사항을 안내하며,특히 근로자의 권익 보호와 농가의 안정적인 인력 운영을 위한 제도 이해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또한 영월소방서는 소방안전 및 응급 대응 교육을 진행하며, 작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와 응급상황에 대비한 실질적인 대응 요령을 전달한다.
신창규 농업축산과장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는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한 중요한 대안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결혼이민자 친척 초청 방식과 해외 지방정부와의 MOU 체결을 통해 보다 안정적인 인력 공급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영월=이정학 기자 hak4829@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이정학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