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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경로당은 찾은 괴산보건소의 구강관리 및 영양관리 실습 교육 모습 |
고령층의 씹는 기능 저하는 영양섭취 감소로 이어질 수 있어 건강관리에서 중요한 과제로 꼽힌다.
고령층일수록 가공식품의 영양 정보 이해에 어려움을 느끼는 경우가 많아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춘 식품 정보 교육의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이에 군 보건소는 이달 중순부터 고령층의 구강건강 관리 능력 향상과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위한 통합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월 말까지 운영하는 이 프로그램은 '씹는 즐거움, 건강한 노후' 주제 11개 읍·면의 경로당을 찾아 지역 어르신 대상 구강관리 및 영양관리 실습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에서는 틀니·임플란트 관리법, 설근육 강화 체조, 구강건조 예방법, 건강한 식품 선택, 노인 맞춤 영양식 등을 자세히 알려 예방 중심 건강증진 기반을 강화한다.
김미경 소장은 "씹는 기능은 곧 영양섭취와 건강한 삶의 기본"이라며 "어르신들이 구강·영양 관리 습관이 형성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괴산=박용훈 기자 jd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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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