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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계획은 11개 부서별 주거복지 관련 총 40개 사업을 통합한 종합 대책이며, 시는 주거복지 관련 사업을 연계·통합해 정책 간 시너지 효과를 높이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주거안정 성과 창출에 중점을 두고 계획을 수립했다.
주요 추진 과제는 양질의 임대주택 공급과 주거비 경감,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주거복지 실현 등 3개 분야이며, 총예산은 4234억5000만원이다.
시는 임대주택 공급 확대와 맞춤형 주거비 지원 등 24개 사업을 통해 청년과 신혼부부, 저소득 가구 등 취약계층의 주거비 부담을 덜고, 노후 주택 개보수 등 10개 사업을 추진해 취약가구의 주거 안전성을 강화하고 생활 만족도를 높일 방침이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주거는 시민의 삶을 지탱하는 가장 기본적인 토대이자 복지의 출발점"이라며 "관계부서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정책 실행력을 높이고,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주거복지를 추진하겠다"고 했다.
천안=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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