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로컬푸드직매장, 2025년 1억1900만 원 ‘흑자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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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로컬푸드직매장, 2025년 1억1900만 원 ‘흑자달성’

2019년 개장 이후 최대 매출인 73억 원 판매 실적 기록. 출하농가 환원·직원 성과보상·소비자 혜택

  • 승인 2026-01-29 10:14
  • 이영복 기자이영복 기자
사진1)옥천로컬푸드직매장 전경 (1)
지난해 운영수익 1억1900만원의 흑자를 달성한 옥천로컬푸드 모습
옥천군은 옥천로컬푸드직매장이 2025년 한 해 동안 안정적인 운영을 통해 총 1억1900만 원의 운영수익을 달성했다.

특히 2025년에는 2019년 개장 이후 최대 매출인 73억 원의 판매 실적을 기록하며, 공공형 로컬푸드 직매장으로서의 경쟁력과 자립 기반을 한층 강화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운영수익금 중 6500만 원은 직매장 출하 농가의 지속적인 로컬푸드 출하 유도와 안정적인 소득 기반 마련을 위한 생산장려금과 매장 운영 안정화와 고객 서비스 향상에 기여한 직원 성과금으로 지급되었다.

이외 남은 수익금은 2026년 설 명절 소비자 행사 추진 등에 활용해, 직매장을 이용하는 군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이용 활성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황규철 옥천군수는"농산물 품질과 안전성 관리 강화, 생산자 교육과 소비자 소통 확대 등 내실 있는 운영 개선을 지속해 온 결과가 수익 창출과 지역 환원이라는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옥천로컬푸드직매장이 지역 농업과 지역경제를 연결하는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 하겠다"고 밝혔다. 옥천=이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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