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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에 이어 2년 연속 선정으로 지역 기반 공연 콘텐츠의 성과가 재차 인정받은 것이다.
증평문화회관은 2025년 이 사업을 통해 극단'배꼽'의 연극'웰컴투 메리놀 희망을 처방합니다'를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 작품은 지역의 역사적 공간인'메리놀 시약소'를 모티브로 지역의 기억과 공동체의 이야기를 공연예술로 풀어낸 창작 연극이다.
문화회관은 이번 선정으로 올해는 이 공연을 중심으로'소규모 축제형 프로그램'으로 확대·개편해 문화회관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단일 공연에 그치지 않고 연극 공연을 중심으로 부대 프로그램, 연계 행사 등을 결합해 문화회관 공간 전체를 활용하는 특성화 축제 모델을 구축한다.
특히 지역의 역사·문화·사람이 어우러지는 문화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한다.
그러면서 '웰컴투 메리놀'을 문화회관 축제로 발전시켜 주민과 함께하는 증평만의 고유한 문화 브랜드로 성장시켜 나갈 방침이다. 증평=박용훈 기자 jd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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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