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영 경기도의원, 주민 공항버스 ‘기흥역’ 불편 해소 정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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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영 경기도의원, 주민 공항버스 ‘기흥역’ 불편 해소 정담회

-기흥역 일대 공항버스 정차 위한 경기도와 정담회 개최
-전자영 의원, “기흥 주민 수요 반영한 노선 조정 필요”

  • 승인 2026-01-29 16:27
  • 김삼철 기자김삼철 기자
경기도의회 전자영 의원, ‘기흥역’ 불편 해소 정담회
경기도의회 전자영 의원이 기흥역 일대 공항버스 이용 불편을 해소를 위해 남종섭 의원과 경기도 담당부서가 참석한 가운데 정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경기도의회 전자영 의원(더불어민주당, 용인4)이 29일 주민 공항버스가 운영중인 '기흥역' 일대의 불편 해소를 위한 정담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도의회 전자영 의원은 28일 기흥역 일대 공항버스 이용 불편을 해소를 위해 남종섭(더불어민주당, 용인3)의원과 함께 경기도 담당부서가 참석한 가운데 정담회를 실시했다.

전자영 의원은 이날 정담회에서 기흥역 일대 주민들이 겪고 있는 공항버스 이용 불편 사항을 전달하며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현재 기흥역 주변에는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들어서면서 인구가 급증했지만 인천·김포공항 공항버스 노선이 각각 1개 노선만 운영되고 버스정류소 접근성이 떨어져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전 의원은 "기흥역은 수인분당선과 에버라인이 만나는 환승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공항버스가 경유하지 않고 있는 실정"이라며 "공항버스 정류소 추가 정차와 신설 노선을 적극 검토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남종섭 의원은 "기흥구 일대를 운행하는 공항버스 노선에 대한 주민 요구가 계속 있지만 경기도와 운수회사에서 소극적 대응을 하고 있다"며 "담당 부서는 기흥역 인근의 공항버스 이용 수요 및 교통 여건을 분석해 주민들의 공항버스 이용 편의성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경기도 담당부서 관계자는 "기흥구를 경유하는 기존 공항버스 노선과 실제 이용자 현황을 검토하고 운수사와 협의해 조정 방안 논의를 이어가겠다"고 표명했다.

전자영 의원은 "기흥역, 신갈, 흥덕지역 주민들이 공항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때까지 진행 상황을 꼼꼼히 챙기겠다"며 "지역 내 교통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경기=김삼철 기자 news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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