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2025년 당진시 청년통계 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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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2025년 당진시 청년통계 결과 발표

인구·가구·고용·복지 등 청년 삶 전반 분석

  • 승인 2026-01-30 06:55
  • 박승군 기자박승군 기자
사본 - (사진3)청년통계 그래프 1
통계 그래프(당진시청 제공)


당진시(시장 오성환)는 1월 30일 '2025년 당진시 청년통계' 결과를 공표했다.

시 청년통계는 국가데이터처의 작성 승인을 받은 국가승인통계(제705003호)로 2019년 최초 작성된 이후 올해로 4회차를 맞았다.

이번 통계는 시 청년 기본조례에 따라 작성 대상을 기존 15세~39세에서 18세~39세로 조정해 작성했다.

특히 인구·가구, 경제, 일자리, 복지, 건강 등 5개 분야에 걸쳐 청년의 생활 전반을 종합적으로 분석했으며 국가데이터처 국가승인통계와 행정자료를 활용해 신뢰성과 객관성을 확보했다.

통계 결과에 따르면 시 청년인구는 2024년 기준 3만5967명으로 전체 인구의 21.7%를 차지했고 이 중 청년 1인 가구는 2022년 7739가구에서 2023년 7661가구로 일시 감소했으나 2024년에는 7946가구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4년 기준 청년 1인 가구 7946가구 중 연령대 별로는 30~34세가 2627가구로 가장 많았고 지역별로는 당진1동이 2891가구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청년 고용률 역시 꾸준히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2년 상반기 66.4%였던 청년 고용률은 2024년 하반기 68.0%로 증가했고 2024년 하반기 기준 연령대별 청년 고용률은 30~34세가 84.1%로 가장 높았다.

시는 이번 청년통계를 통해 청년 인구구조와 사회·경제적 특성의 변화 추이를 파악하고 이를 토대로 청년 일자리, 주거 안정, 복지 및 문화 정책 등 분야별 맞춤형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청년통계를 정기적으로 공표·관리함으로써 데이터 기반 청년 정책 행정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한편, 2025년 시 청년통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시 데이터 포털에서 확인 및 파일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당진=박승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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