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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의회는 정부와 인천시의 AI 정책에 맞춰 하수처리·자원순환 등 시설 운영 전반에 인공지능을 접목, 효율성과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공단은 ▲현장운영 AX ▲행정업무 AX ▲AI 생태계 기반 마련 등 3대 목표를 설정하고, AI 관련 실적 9건과 올해 주요 추진계획 8건 등 총 17건을 점검했다.
특히 환경연구소가 개발한 'AI 기반 하수처리시설 방류수 수질 예측 시스템'은 송도하수처리장에서 실시간 데이터 분석을 통해 1~3시간 후 방류값을 70~80% 정확히 예측하는 성과를 거두며, 향후 전 사업소로 확대될 예정이다.
또한 송도·신항사업소에서는 지난해 중장비 AI 인체 감지 카메라 와 지능형 불꽃 감지 센서 를 도입해 충돌 사고 예방과 화재 조기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 올해는 ▲AI 안전 로봇 시범 도입 ▲수질예측 고도화 ▲AI 화재감시 NVR 구축 등 새로운 기술을 도입해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김성훈 이사장은 "이번 협의회는 공단의 디지털 환경 혁신을 향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AI 기술을 적극 도입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신뢰할 수 있는 스마트 환경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협의회는 매월 넷째 주 금요일에 추진 실적을 점검하고 성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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