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완섭 서산시장, 인지면 현장 행정 강화, 주민 건의사항 직접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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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섭 서산시장, 인지면 현장 행정 강화, 주민 건의사항 직접 점검

시민과의 대화 후속 방문, 생활 민원 살피고 경로당·환경정비·민박 안전도 챙겨

  • 승인 2026-01-31 19:01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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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인지면에서 주민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한 현장 중심 행정이 이어졌다. (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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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인지면에서 주민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한 현장 중심 행정이 이어졌다. (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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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인지면에서 주민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한 현장 중심 행정이 이어졌다. (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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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인지면에서 주민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한 현장 중심 행정이 이어졌다. (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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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인지면에서 주민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한 현장 중심 행정이 이어졌다. (사진=서산시 제공)
서산시 인지면에서 주민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한 현장 중심 행정이 이어졌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박한일 인지면장과 함께 1월 30일 서산시 인지면 주요 현장을 방문해 시민과의 대화에서 접수된 건의사항을 직접 점검하고, 주민 생활과 밀접한 사안들을 두루 살폈다.

이번 방문은 책상 위 보고가 아닌 실제 현장을 확인하며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이 시장은 시민과의 대화 과정에서 건의된 3개 대상지를 찾아 추진 상황과 향후 계획을 점검하고,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특히 둔당2리와 야당1리 경로당을 방문한 자리에서는 한파 대비 안전수칙을 당부하고, 난방시설과 이용 환경을 세심히 살폈다. 어르신들과 마주 앉아 애로사항을 듣는 시간도 마련돼 현장 소통의 의미를 더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행정은 결국 시민의 일상 속 불편을 덜어드리는 데서 출발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시민과의 대화에서 나온 의견들을 하나하나 현장에서 확인하고,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이날 현장 점검 활동에는 인지면 성리 죽사 주변 상습 쓰레기 무단투기 지역도 점검 대상에 포함됐다. 서산시와 인지면은 해당 구역 환경 정비를 실시하고, 재발 방지를 위한 관리 대책도 병행할 방침이다.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한 지속적인 순찰과 계도 활동도 이어질 예정이다.

또한 농어촌 민박 운영 실태 점검도 함께 진행됐다. 시설 안전과 위생 상태 등을 살피며 방문객과 주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이용 환경 조성에 힘을 기울였다.

박한일 인지면장은 "주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작은 불편도 행정이 놓치지 않도록 현장을 더욱 자주 찾겠다"며 "면 차원에서도 시와 긴밀히 협력해 건의사항이 신속히 해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에서 만난 한 지역 주민은 "이렇게 직접 찾아와 이야기를 들어주니 행정이 훨씬 가깝게 느껴진다"며 "말로만이 아니라 실제로 변화를 만들어주는 행정이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서산시는 앞으로도 시민과의 대화 후속 조치를 중심으로 한 현장 행정을 강화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시정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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