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혜영, '시민주권시대, 서구' 의정보고회… "더 나은 서구의 내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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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혜영, '시민주권시대, 서구' 의정보고회… "더 나은 서구의 내일을"

7일 오후 5시 서구문화원서 의정성과 보고
점자블록 정비, 어린이 방호울타리 전수조사 등
신혜영 "의정활동의 시작과 끝은 늘 구민의 삶"

  • 승인 2026-02-03 17:13
  • 송익준 기자송익준 기자
신혜영쓰
신혜영 서구의원.
신혜영 서구의원이 7일 오후 5시 서구문화원 6층 대강당에서 '시민주권시대, 서구' 의정보고회를 열어 그동안의 의정 성과를 주민들과 함께 공유한다.

이번 의정보고회에선 지난 의정활동에 대한 객관적인 평가로 한계와 성과를 점검하는 한편 구민들과의 현장 소통을 통해 서구가 앞으로 가야할 방향을 모색할 예정이다.

특히 30년 리서치 전문가 경력을 살려 축적한 데이터 분석 역량을 의정에 접목한 결과를 선보인다. 신 의원은 ▲빅데이터 기반 스마트 도시 서구 실현 ▲공공 데이터 활용을 통한 행정 효율화 ▲중소기업 ESG 경영 지원체계 구축 등을 발표할 계획이다.

현장 중심의 생활 정책도 조명한다. 신 의원은 시각장애인 보행권 확보를 위한 점자블록 설치, 어린이 보호구역 내 방호울타리 안전 전수조사, 디지털 성범죄와 관계성 범죄 예방 대책 마련 등 사회적 약자 보호와 안전한 사회 실현을 위한 의정활동에 집중해왔다.

최근 추진 중인 대전·충남 행정통합과 관련해서도 시민 정보 제공과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지방재정 확대와 인사구조의 투명성에 대한 신 의원의 소신을 밝힐 계획이다.

신혜영 의원은 "의정활동의 시작과 끝은 늘 구민의 삶 속에 있어야 한다고 믿는다"며 "지난 시간 동안 데이터라는 객관적인 잣대로 우리 지역의 문제를 진단하고 실질적인 해법을 찾으려 노력했던 과정들을 구민 여러분께 가감 없이 보고드리겠다"고 말했다.

송익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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