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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시 성연면이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한 출산 장려 시책을 지속 추진하며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지역 만들기에 힘을 쏟고 있다.(사진=서산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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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시 성연면이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한 출산 장려 시책을 지속 추진하며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지역 만들기에 힘을 쏟고 있다.(사진=서산시 제공) |
서산시 성연면은 2월 3일 오전 11시 성연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기관,단체가 참석한 가운데 '도담도담성연' 사업 추진을 위한 제7차 지원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협약에는 성연면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해 주민자치회, 이장단협의회,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체육회, 기업인협의회, 농업경영인회, 의용소방대 등 지역사회를 대표하는 8개 기관·단체가 참여해 사업의 지속적인 운영과 협력을 약속했다.
'도담도담성연'은 지난 2020년 성연면 인구 1만5천 명 달성을 계기로 저출산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시작된 출산 장려 시책이다. 성연면에 주소를 두고 출생신고를 하는 모든 신생아 가정을 대상으로 출산 축하 선물꾸러미를 지원하고 있다.
이 사업을 통해 2026년 1월까지 총 1,358명의 신생아에게 선물꾸러미가 전달됐으며,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의 탄생을 축하하는 따뜻한 공동체 문화 확산에도 기여하고 있다.
선물꾸러미는 협약 기관, 단체의 후원과 주민 참여로 마련된 육아용품, 이유식 용품, 사운드북 등 실질적인 양육 지원 물품으로 구성돼 출산 가정의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2025년 성연면 출생아 수는 231명으로, 서산시 전체 출생아 수 818명의 28.2%를 차지하며 지역 차원의 출산 친화 정책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안민수 서산시 성연면장은 "출산과 양육이 개인의 부담이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지는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민?관 협력을 이어가겠다"며 "서산시의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 정책에도 적극 부응하겠다"고 말했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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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붕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