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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광현 국세청장이 4일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찾아 입주기업과 간담회를 갖고, 미래전략산업 성장을 돕기 위한 세정지원을 약속했다. /대전국세청 제공 |
이번 간담회는 대덕연구개발특구 입주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기업의 연구개발 활동을 세정 측면에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 입주기업 대표들은 주요 애로사항으로 R&D 세액공제 사후관리 면제, 세무 지식이 부족한 신생기업에 대한 소통창구 신설 등을 건의했다.
이에 임광현 청장은 "연구개발은 국가 경쟁력의 핵심 동력"이라며 "기업이 연구개발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세액공제 사후검증 1년 유예, 신산업·신기술 중소기업에 대한 자금 유동성 지원, 세무 상담 전용 창구 설치 등 적극적인 세정지원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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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광현 국세청장이 4일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찾아 입주기업과 간담회를 갖고, 미래전략산업 성장을 돕기 위한 세정지원을 약속했다. /대전국세청 제공 |
아울러 대전지방국세청과 함께 'R&D 기업 전용 상담창구(핫라인)'를 운영해 연구개발 활동과 공제 대상 비용 여부 등 세액공제 관련 문의에 신속 대응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대덕연구개발특구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공제·감면, 가업상속공제 등에 대한 찾아가는 설명회와 방문 컨설팅도 실시하기로 했다.
임 청장은 "현장 중심의 세정지원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점"이라며 "세금 애로 해소센터를 신설해 현장의 불편사항을 제도 개선에 반영하는 등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김흥수 기자 soooo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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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흥수 기자![[국세청 사진자료7] 260204 국세청장,](https://dn.joongdo.co.kr/mnt/images/file/2026y/02m/05d/202602040100042360001680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