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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프로그램은 의료 취약지역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 건강 정보를 제공하는 현장형 통합 보건교육 서비스로, 병원선 운항 일정과 연계해 매주 화요일 정기적으로 진행된다.
첫 교육은 지난 3일 보건소 전문인력이 덕적면 주민들을 대상으로 ▲영양관리 ▲절주 및 금연 ▲치매 예방 ▲정신건강 ▲구강건강 등 다양한 주제를 다뤘다. 교육은 주민 눈높이에 맞춘 시청각 자료와 인쇄물을 활용해 이해도를 높였으며, 일상생활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건강 습관 형성에 중점을 뒀다.
옹진군은 앞으로 병원선 내 보건교육실뿐 아니라 지역 내 경로당 등 유휴공간을 활용해 도서지역 여건에 맞는 맞춤형 보건교육을 탄력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박혜련 옹진군 보건소장은 "병원선을 활용한 이번 보건교육은 단순한 의료서비스 제공을 넘어 주민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힘을 기르는 것이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도서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보건교육을 통해 군민의 건강생활 실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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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