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주대, 복합창작공간 CONT_KNU 개소...창작 지원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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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주대, 복합창작공간 CONT_KNU 개소...창작 지원 본격화

  • 승인 2026-03-23 19:25
  • 수정 2026-03-24 14:37
  • 신문게재 2026-03-25 13면
  • 고중선 기자고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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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주대학교는 23일 제2도서관에서 복합창작공간인 'CONT_KNU 콘트_국립공주대'에서 개소식을 개최했다.(사진=국립공주대학교 제공)
국립공주대학교(총장 임경호)는 23일 제2도서관에서 복합창작공간인 'CONT_KNU 콘트' 개소식을 개최했다.

'CONT_KNU'는 제2도서관 2층 보존서고(506㎡,153평)를 총 4억 7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복합창작공간으로 리모델링한 공간이다. 아이디어 구상부터 콘텐츠 제작·전시까지 가능한 창의적 플랫폼으로 1인 캐럴, 회의실, 촬영실, 편집실, 전시공간으로 구성됐다.

'CONT_KNU'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전시공간은 연중무휴)까지 운영되며, 이용자에게 아이디어를 구상하고 협업하며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복합창작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용자들이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창작 활동에 참여하는 모습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 3월 18일부터 임시 운영을 한 결과, 학생들은"다양한 편집 프로그램을 제공해주고 촬영 장비 대여도 가능하여 영상 촬영 입문자에게 큰 도움이 된다."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또한, 국립공주대학교 미술교육과 총동문회는 개소식을 맞이하여 '나루이야기'라는 주제로 4주간 작품 전시회를 개최한다. 해당 전시는 'CONT_KNU&'에서 진행되며, 지역성과 예술적 감성을 담은 다양한 작품을 통해 이용자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휴버트 도서관장은"CONT_KNU는 단순한 학습공간을 넘어 학생들이 자유롭게 상상하고 협업하며 결과물을 구현해내는 창의적 플랫폼이 될 것이며, 앞으로도 이용자 중심의 공간 혁신을 통해 대학도서관의 역할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공주=고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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