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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는 이영훈 미추홀구청장을 비롯해 유관기관 단체장, 청소년 대표, 지역 주민 등 약 70명이 참석해 센터의 새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센터는 기존 숭의동에서 학익동으로 자리를 옮기며 청소년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활동 환경을 대폭 개선했다. 공간 리모델링 과정에서 청소년들의 수요와 최신 트렌드를 반영해 이용자 중심의 내실 있는 공간으로 재구성했다.
센터 내부에는 청소년 전용 휴게공간, 동아리실, 특성화실, 방과후아카데미 등 다양한 시설이 마련돼 지역 청소년들의 소통과 여가를 위한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석찬 관장은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청소년들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센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센터는 지난 1월 31일 '미리 개장(pre-open) 행사'를 통해 '두바이 쫀득 쿠키(두쫀쿠) 만들기', '인공지능(AI)를 활용한 사진 뱃지 만들기'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였으며, 이번 개관식을 기점으로 지역 청소년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 제공 및 다양한 활동 지원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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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