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고향올래' 참가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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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고향올래' 참가자 모집

최대 40만 원 지원, 4주 체류 관광 체험

  • 승인 2026-02-04 14:34
  • 김정식 기자김정식 기자
사천시청 전경
사천시청 전경<제공=사천시>
경남 사천시가 체류형 관광 확대와 관광 활성화를 위해 상반기 '고향올래(두 지역 살아보기)' 참가자를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사천시 외 지역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이다.



사천 관광자원과 생활 환경을 직접 체험하고 귀농·귀촌 가능성도 살펴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사업은 3월 16일부터 6월 13일까지 진행한다.



총 3회차로 운영하며 팀당 4주간 머문다.

참가자에게는 거주 공간을 제공한다.

1인당 최대 20만 원 도선비와 20만 원 한도 체험비도 지원한다.

체류 기간 지역 관광과 생활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섬 주민들과 교류하는 시간도 갖는다.

가족 단위 신청도 가능하다.

팀당 2명에서 4명까지 참여할 수 있어 미성년 자녀를 동반한 가족도 신청할 수 있다.

공고 기간은 2월 3일부터 20일까지다.

신청은 2월 23일부터 26일 오후 6시까지 시청 방문이나 우편,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사천시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관광정책과 관광마케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동식 사천시장은 "사천 매력을 널리 알리고 귀농·귀촌을 꿈꾸는 이들에게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천=김정식 기자 hanul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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