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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간담회는 지난달 기관장 간담회의 후속 조치로 마련된 가운데 인천시 7개 구(계양·남동·동구·미추홀·부평·서구·연수) 센터 관계자들이 참석해 올해 환경교육 사업의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공단은 지난해 연수구에서 시범 운영했던 '찾아가는 환경교육'을 올해 인천 전역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3~5세 유아를 대상으로 전문 환경해설사가 어린이집을 직접 방문해 분리배출 등 생활 속 환경 실천을 교육한다.
또 VR을 활용해 소각장·하수처리장 등 접근이 어려운 시설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하고, 봄철에는 청라사업소 온실과 송도사업소를 방문하는 현장 견학 프로그램도 추진한다.
오는 6월 '환경의 날' 행사에서는 시민 참여형 체험 부스를 공동 운영하며, 공단의 교구와 센터의 교육 콘텐츠를 공유해 '아이 키우기 좋은 친환경 도시 인천' 조성에 힘을 모을 계획이다.
김성훈 이사장은 "이번 협력은 미래세대에게 환경보전의 필요성을 알리고, 저출생 극복을 위해 지역사회가 함께 양육 환경을 개선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아이들이 깨끗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공단은 3월부터 참여 어린이집을 모집해 4월부터 본격적인 교육을 시작할 예정이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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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