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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북부보훈지청 설맞이 보훈가족 '행복한 밥상' 나눔 행사 사진.(충북북부보훈지청 제공) |
충북북부보훈지청은 4일부터 관내 6개 시·군(충주·제천·음성·괴산·증평·단양)에 거주하는 재가복지서비스 및 위탁 대상 보훈가족 213명을 대상으로 '행복한 밥상' 나눔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근거리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이동보훈지원과 연계해 추진되며, 이동팀 차량을 활용해 지리적으로 접근이 어려운 지역의 고령 보훈가족 가정을 직접 방문해 밑반찬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행사 준비에는 재가보훈실무관들이 직접 참여해 잡채와 장조림, 소고기뭇국 등 영양을 고려한 밑반찬을 조리했으며, 개별 포장 후 가가호호 방문 전달하고 있다.
행사 첫날인 4일에는 손애진 지청장이 충주 지역 보훈가정을 찾아 밑반찬과 겨울이불을 전달하고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등 현장 소통에 나섰다.
손애진 지청장은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이 명절에 소외되지 않도록 세심한 돌봄을 이어가겠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보훈 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충주=홍주표 기자 321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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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주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