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교육지원청 동계 강화 훈련 점검, '선수 안전·인권' 가치 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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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교육지원청 동계 강화 훈련 점검, '선수 안전·인권' 가치 실현

5~13일 시교육청 합동 현장 점검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대비
안전관리·인권보호·투명성 확인
학생선수·지도자 애로사항 청취

  • 승인 2026-02-05 09:51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부산해운대교육지원청 전경.해운대교육지원청 제공
부산해운대교육지원청 전경./해운대교육지원청 제공
부산시해운대교육지원청이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를 대비해 오는 13일까지 학교운동부 동계 강화 훈련 현장을 대상으로 시교육청 체전지원단과 합동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합동 점검은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출전하는 학교운동부 소속 우수선수와 팀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훈련 여건을 개선하고, 학생선수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점검 내용은 △종목별·개인별 특성에 맞는 훈련 프로그램 운영 실태 △학생선수 안전관리 및 인권보호 조치 △지도자 복무 현황 및 학생-지도자 소통 체계 △훈련비 집행의 적정성과 투명성 등이다.

교육지원청은 이를 통해 효율적이고 공정한 훈련 환경이 조성돼 있는지 면밀히 확인한다.

특히 시교육청 체전지원단과 함께 우수선수 전력을 극대화할 방안을 협의하며, 훈련 현장의 선수와 지도자로부터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해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김순량 교육장은 "학생선수들이 동계 강화 훈련을 통해 성장과 도약의 기회를 얻고, 안전한 환경에서 마음껏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교육청은 전국소년체육대회 개최 전까지 현장 점검과 지원을 지속해 학생선수의 인권과 안전을 보호하고 우수선수 육성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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