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재)충북테크노파크, 묘목 전후방산업 육성 성과 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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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재)충북테크노파크, 묘목 전후방산업 육성 성과 창출

22개 기업 지원, 고용 창출·매출 증대 등 가시적 성과 도출. 특허 상표 인증 총9건 지식재산권 인증확보

  • 승인 2026-02-05 10:14
  • 이영복 기자이영복 기자
옥천군과 (재)충북테크노파크가 공동 추진 중인 「옥천군 묘목산업 고도화를 위한 묘목전후방산업 육성사업」이 단기간 내 가시적인 경제성과를 창출하며 지역특화산업 고도화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이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의 2025년 시군구연고산업 육성사업으로, 옥천군의 대표 산업인 묘목산업과 전후방 연관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방소멸 대응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옥천군은 2025년 1차년도 사업으로 관내 묘목전후방산업 관련 기업 22개 사를 대상으로 총 33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기업 수요를 반영해 컨설팅, 시제품 제작, 디자인 개선, 특허·인증, 마케팅, 전시회 참가, 생산성 향상 등 맞춤형 지원이 이뤄졌다.

그 결과 신규 고용 9명 창출과 약 7억 원의 매출 증가라는 경제적 성과를 거뒀으며, 특허·상표·인증 등 총 9건의 지식재산권과 인증을 확보하는 기술적 성과도 달성했다.

아울러 묘목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조경기능사 자격증 과정을 운영한 결과, 교육 참여자 52명 중 28명이 자격증을 취득하며 현장 중심 인재 양성 성과도 도출했다.

옥천군 관계자는 "묘목산업을 단순 생산 중심에서 벗어나 기술·인재·시장이 연계된 산업으로 고도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묘목전후방산업 육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인구소멸 대응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옥천=이영복 기자

사진1)협의체 발족식
사진은 지난해 열린 옥천군과 충북테크노파크의 옥천군 묘목산업 고도화 협의체 발족식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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