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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시, '진주형마스' 4개월만에 56만명 돌파<제공=진주시> |
진주시는 지난해 10월 도입한 서비스가 안정적인 이용 흐름을 보이며 교통비 절감 효과까지 확인됐다고 밝혔다.
핵심은 하나다.
환승 할인이다.
'티머니GO' 플랫폼 하나로 시외버스와 철도, 항공 이용 후 택시·시내버스 등으로 갈아타면 시내버스 요금 수준 마일리지가 적립된다.
환승 마일리지를 받은 이용객은 1만104명이다.
적립 금액은 약 1614만 원이다.
실제 절감 효과도 나타났다.
인근 도시에서 월 20일 통학하거나 출퇴근할 경우 연간 약 79만2000원 교통비를 아낄 수 있다.
서울·경기·대전 등에서 진주를 찾는 방문객도 환승 때마다 1650원을 적립받는다.
플랫폼 안에는 전용 페이지가 마련됐다.
교통수단 이용은 물론 관광 정보까지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다.
진주시는 전국 단위 플랫폼 기반 광역 환승 할인제 도입 사례라고 설명했다.
현재 광역 교통수단으로 진주를 오가는 이용객은 월평균 12만 명 수준이다.
시는 KTX와 일부 시외버스 노선까지 연계를 확대하고 편의 기능과 관광 연계 서비스도 강화할 계획이다.
진주=김정식 기자 hanul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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