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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거복지위원회.(천안시 제공) |
이번 회의에서 쪽방이나 비정상 거처에 거주하는 가구 등 주거 취약가구를 체계적으로 발굴하고, 이들을 위한 맞춤형 지원 방안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특히 18세 미만 아동이 포함된 가구에 대해 아동의 성장 환경을 고려해 더욱 세밀한 지원이 필요하다는 점에 의견을 모았다.
이날 주요 안건으로 주거복지정책 및 추진 계획, 2025년 주거복지종합지원센터 운영 실적 및 2026년 계획 등이 상정됐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주거 지원은 시민 삶의 기반을 지키는 핵심 과제"라며 "아동을 포함한 주거 취약계층 전반을 아우르는 촘촘하고 지속적인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천안=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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